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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 몽블랑
    Since 1993, 차원이 다른 몽블랑을 만들다.
    몽블랑은 1993년 4월에 탄생한 김영모과자점의 대표 상품입니다.

    김영모 명장은 브리오슈에 럼을 적셔 먹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 ‘바바 오 럼’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나라에서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특별한 빵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 마음에서 탄생한 몽블랑은 버터블렌드와 향긋한 럼 시럽이 겹겹이 스며들어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을 지닌 페이스트리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Originality 몽블랑 페이스트리의 원조

    이후 한국에 돌아온 김영모 명장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몽블랑을 만들어냈습니다.
    김영모 명장은 이 몽블랑이 바바오럼처럼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랬기에 제조법의 특허나 상표를 출원을 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원조라는
    자만심에 빠지지 않고 고객 입맛에 맞춰 변화시켜오고 있습니다.

  • Mont Blanc, from France 프랑스의 향기를 담아

    특히 김영모 명장의 몽블랑 페이스트리는 산 형태의 모양을 보여주는데,
    이는 김영모명장이 프랑스 연수 시절 프랑스 몽블랑 에귀 뒤 미디 전망대에서 바라본
    몬테비안코 산 봉우리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의 독특한 산 모양의 페이스트리는 지금도 국내에서 몽블랑을 나타내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몽블랑
바게트 샌드위치
  • 샌드위치
    Since 2000, 단순함의 아름다움, 바게트 샌드위치

    김영모과자점 도곡타워점을 오픈한 김영모 명장은 상대적으로 외국인의 방문이 많고 타 지역 매장에 비해 샌드위치 수요가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하여 새로운 샌드위치를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000년에 선보인 바게트 샌드위치는 독일식 햄, 스위스 치즈, 이탈리아풍 피클, 양상추, 양파슬라이스 그리고 이를 하나로 묶어주는 비법 화이트 소스로 맛을 낸 바게트 샌드위치는 단순함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김영모과자점의 대표 메뉴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 Simple is the best 맛있지만, 건강한 재로를 가득 담아

    김영모 명장은 프랑스의 잠봉뵈르 같이 맛있는 재료만으로 충분히 맛있는 샌드위치를 원했고
    이를 위해 제조사와 협업하여 독일식 햄을 공동개발하고 많은 수입업체를 만나며 백화점과 호텔에 납품되고 있는 치즈를 선별했습니다
    야채가 많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선호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여 많은 양의 야채를 더하고 이로 인해 심심해진 맛을 보완하되
    각 재료의 개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하나로 품어줄 화이트 소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바게트 샌드위치는 지금까지 500만개 이상 팔리며 김영모과자점의 대표 메뉴로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