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고 명장의 이름으로 걸어간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에 명장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명장은 땀으로 길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