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빵을 만들겠다는 소년은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는 명장이 되었다.
낮은 곳에는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더 높은 곳을 위해 인재를 키우며
천년 과자점을 꿈꾸는 가장 작은 빵에 담은 가장 큰 명장의 철학
대한적십자, 한국인장애인재단, 한국컴패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아름재가노인지원센터, 참여성노동복지터,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다애다문화학교 프로그램진행 등
서초우면푸드마켓,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도곡2동주민센터,
구립성분도어린이집, 서초성심노인복지센터 등
기능인에게 기술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다.
그 선물에 대해 자신이 가진 능력 을 다해 보답하는 길은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일이다.
또한 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일부를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가게를 잊지 않고 찾아주는
고객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다.
세계 최정상 기술진들을 기술고문으로
채용하여 선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R&D에 대한 열정과 도전으로 대한민국 제과업계의 선진화를 견인합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김영모과자점은 끊임없는 교류와 R&D의 결실입니다.
다양한 나라의 기술자들과 레시피를 김영모과자점
기술자들뿐만 아니라
김영모 명장의 후배 기술자들을
초대하여 나눔을 실천하며,
그들의 베이커리에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남에게 가르칠 때는 정확하고 숨김없이 해야 한다.
먹는 것에 들어가는 노하우는 감춘다고 감춰지는게 아니다.
웬만한 기술자라면 먹어보면 절반은 알아낼 수 있다.
엉터리로 만들어내면서 시행착오를 겪게하느니,
처음부터 확실히 가르쳐줘서 노하우를 공유하는 게 낫다.
하나를 가르치면 반드시 나도 하나를 배운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멋지게 변모한 내 배합비가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
남을 가르치는 것은 결국 나를 가르치는 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