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소중히 사람을 소중히 대를 잇는 명장 家

CONCEPT STORY
“ 빵은 기록이다 오늘은 어제가 되고 내일은 다시 오늘이 된다.”
수천 가지의 레시피를 손에 익히고
단 0.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장인정신으로 한 겹 한 겹 쌓여 더욱 단단해진 굳은살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시선은 시대를 앞서는 트렌드를 만들고
멈추지 않는 노력은 변화를 이끌어간다.
날카로운 직관력과 판단력으로 대한민국
제과제빵의 변화를 주도 하는 그의 눈

여태 흘린 땀이 몇 방울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결코 그 시간을 후회하지 않는다.
빵 선진국 프랑스(유럽)의 기술을 공부하고,
명장의 이름으로 땀 흘린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

반죽을 밀며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빵을 구어내며
기다림을 익히고 먹는이를 보며 겸허를 배우면서
빵이 만들어간 명장의 깊이를 새기면서 3대째 찾아오는 고객의 세월
그 시간만큼 깊어진 명장의 흔적 그리고 천년의 약속

행복한 빵을 만들겠다는 소년은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는 명장이 되었다.
낮은 곳에는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더 높은 곳을 위해 인재를 키우며
천년 과자점을 꿈꾸는 가장 작은 빵에 담은 가장 큰 명장의 철학






NEW PRODUCT
BRAND STORY
더 멀리, 더 깊게 기술을 담다
16세 소년에서 대한민국 명장이 되기까지 김영모가 쌓아온 맛과 기술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가치입니다.
빵, 건강한 빵이 있는 곳이라면 먼 나라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노력과 끈기 . 한 곳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기술, 더 맛있는 레시피가
있는 곳이라면 찾아가 묻고, 기술을 배웠습니다.